나를 위한 최소한의 정치 상식:국회 기자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모든 것, 시공사-[12,600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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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 표기정보
도서명 | 나를 위한 최소한의 정치 상식 |
저자, 출판사 | 양윤선,이소영,시공사 |
크기(파일의 용량) | 153*224mm |
쪽수 | 304쪽 |
제품 구성 | 책단일품목 |
출간일 | 2014-01-23 |
목차 또는 책소개(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) | 365일 국회 안에서 숨 쉬어온 국회 기자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국회, 정치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. 이 책은 먼저 1부 ‘국회,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’에서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,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, 또 국회와 정부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. 2부 ‘국회 들여다보기’에서는 국회를 이루는 국회의원들의 생활을 좀 더 자세히 보여준다. 국회의원 특권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부터 그들이 지내는 공간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것은 물론, 최근 두드러진 국회의원들의 SNS와 패션 이용 사례까지 짚어준다. 3부 ‘국회방송 기자로 사는 법’에서는 두 저자가 국회방송 기자로 살면서 본 인상 깊었던 사건들과 짧은 소회를 덧붙인다. 개헌, 국정감사, 상임위, 임시국회처럼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용어들이 무슨 뜻인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어서,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낯선 용어들이 당황스럽기만 한 사람, 정치 뉴스를 볼 때마다 기초 지식이 없어 답답했던 사람들도 술술 읽을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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